기능성 색소 제조 업체 CFC TERAMATE가 근적외선 차단용 나노 분산 안료 제품 홍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CFC TERAMATE는 기능성 색소 분야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합성 기술과 분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의 움직임을 쉬지 않고 있다.
근적외선 차단용 나노 분산 안료는 CFC TERAMATE 의 대표적인 개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열 전달을 담당하는 근적외선을 90% 이상 차단하는 무기물을 기반으로 하며 열, 빛, 습도 등 주위 환경에 따른 물성 저하가 없이 탁월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기 용제, 모노머 등 다양한 매체에 분산함으로써 가시광 영역에서는 80% 이상의 투과율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습식 코팅법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건축용, 자동차용 유리의 코팅 필름에 사용하여 냉방 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근적외선 차단기능이 필요한 안경 렌즈에도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차광지(차광망) 등에 적용하여 열에 취약한 농작물 재배 시 효과적인 역할을 하며, 디스플레이의 내부 모듈을 외부 열로부터 보호하는 코팅층에도 적용 가능하다.
문치원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가는 CFC TERAMATE가 전문 소재 분야의 핵심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CFC TERAMATE는 기능성 색소 분야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합성 기술과 분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의 움직임을 쉬지 않고 있다.
근적외선 차단용 나노 분산 안료는 CFC TERAMATE 의 대표적인 개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열 전달을 담당하는 근적외선을 90% 이상 차단하는 무기물을 기반으로 하며 열, 빛, 습도 등 주위 환경에 따른 물성 저하가 없이 탁월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기 용제, 모노머 등 다양한 매체에 분산함으로써 가시광 영역에서는 80% 이상의 투과율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습식 코팅법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문치원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가는 CFC TERAMATE가 전문 소재 분야의 핵심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