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열린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규탄대회에서 경인지역 수산인들이 해상시위를 하고 있다. 수협은 이날 오전 부산, 강원, 경상, 전라, 충청, 제주 등 전국 9개 권역에서 어업인 1천여 명과 어선 500척이 동시에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관련기사고치환(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씨 모친상최남호 2차관 "원자력발전, 선택 아닌 필수" #수협 #원자력 #방사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