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을 공식 결정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일본 후쿠시마 원전, 정전에 멈춘 오염수 방류 재개윤 대통령, 22∼25일 방한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방산·원전 논의 #원전 #방류 #후쿠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