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신세계그룹·SSG닷컴 FI, '1조원 풋옵션' 두고 공방 SSG닷컴, 미국산 육류 최대 반값 선보인다 #SSG #랜더스 #정용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