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베트남은 닥락성에 신규 딜러를 개설, 9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사진=TMV 제공)] 토요타 베트남(TMV)은 10일, 닥락성에 신규 딜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닥락성에는 두 번째, 베트남에는 72번째 딜러다. 신규 딜러 '토요타 닥락'은 부온마투옷시의 응우엔 탄빈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9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부지면적은 7000㎡이며, 전시룸, 고객용 라운지, 수리 및 포장작업이 이루어지는 서비스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TMV는 전국 35개성시에 72곳의 딜러, 지점, 서비스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31곳이 위치한 남부에 가장 많으며, 북부에 25곳, 중부에 16곳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인기 앱, SNS 상위 독점베트남 연휴 첫날 리조트행 항공권 급등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