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SE 페이스북 캡쳐] 필리핀 중앙은행은 지난달 26일, 올 1월 외국인 투자가의 유가증권운용(속보치)이 9792만달러(약 104억 3800만엔)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에는 5억 2386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유출액은 전월 대비 46.9% 감소한 8억 5370만달러. 미국이 전체의 71.7%를 차지했다. 유입액은 12.2% 감소한 9억 5161만달러였다. 필리핀증권거래소(PSE) 상장주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62.1%를 차지했다. 주요 업종별 투자처는 은행, 지주회사, 부동산, 식품·음료·담배, 운수였다. 투자 상위국·지역은 영국, 싱가포르, 미국, 룩셈부르크, 홍콩. 이들 5개국·지역이 전체의 83.4%를 차지했다.관련기사필리핀 바탕가스항 여객터미널 개보수 완료필리핀 페트로그린, 中 트리나 태양광 설비 도입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