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원 자격정지를 받은 세종시의원들의 위선적 정치 행위에 지속적인 비판을 이어나가고 있다. 2일 김영래 청년 전국의원은 금남면 재래시장 일대에서 3차 1인 시위를 통해 김원식·이태환·안찬영 세종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관련기사문체부 "국립디자인박물관, 2028년까지 세종시서 개관"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부동산 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