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개최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설비투자는 10조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며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지만 증가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