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공적자금 80억원을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회수액은 117조2000억원으로 늘어났다. 회수율은 69.5%이다. 지난해 4분기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인 KR&C는 보유 중인 파산채권에서 79억원을 회수한 바 있다. 관련기사저축은행 사태에 투입된 공적자금 27.2조···절반만 회수공적자금 총 120.6조 회수…누적 회수율 71.4% #금융위 #공적자금 #회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봄 spr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