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의혹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런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런 자들에게 취할 수 있는 수단이 법적 대응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날 김 의원이 2018년 보좌관 시절 국정감사 도중 강간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기사인사말 하는 김병욱 자문위원장동해시, 전통자기 흑자장 김병욱 선생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가세연 #김병욱 #의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도형 semiqu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