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4차 한류 붐을 점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전시회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내년 1월 8일~2월 27일까지 도쿄(東京)의 jing을 시작으로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岡), 나고야(名古屋)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미공개 컷 약 250점 등 약 450점 이상의 사진, 영상을 비롯해 실제 사용된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된다. 오리지널 굿즈로 아크릴 스탠드, 노트, 우표세트, 마스크 케이스 등이 판매된다. 입장료는 18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