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슐랭가이드 홈페이지] 서울의 미식 가이드북 '미슐랭가이드 서울 2021'이 11월 발간됐다. 강남구 일식요리점 '미토우(未到)'와 '무니(無二)'가 처음으로 1스타를 획득했다. 최고 등급인 '3스타'는 2곳, '2스타'는 7곳, '1스타'는 23곳이 선정되는 등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은 총 32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1곳이 증가했다. 한식당인 '가온'(강남구)과 '라연'(중구)은 2016년 서울판 발간 이후 5년 연속 3스타 획득에 성공했다. 일식요리점 중 최고 등급은 2스타를 획득한 초밥전문점 코지마(강남구). 관련기사日 방송사 TBS, 한국에 자회사 설립한국후지필름BI,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