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중친선협회 주최로 열린 왕자루이 (王家瑞) 중국 송경령기금회 주석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이 24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이 전 장관의 발인은 오는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관련기사李 "남북 관계, 말 폭탄이 진짜 폭탄되는 것 아닌가 걱정"尹 "역대 남북정상회담 아무런 소득 없었다고 봐야...나는 보여주기식 안해" #남북 #싱하이밍 #통일부 #장관 #이세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