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모두 빚더미..." 스리랑카 전 장관이 날 생선 베어 물은 이유

2020-11-19 11:21
  • 글자크기 설정
스리랑카의 전 정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을 돕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물고기를 날로 뜯어먹는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