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빈소가 차려지기 전인 오후 4시 57분경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두 자녀와 함께 왔다. 이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SUV 팰리세이드를 직접 몰고 장례식장에 와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