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에서 지휘 상관 대상 모욕, 폭행 등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군대 갈게요" 외쳤지만, '농구 레전드 양동근 조카' 양제이 지명 불발北, '선군절' 맞아 김정일 군사 업적 부각..."군대 새 출발 알려" #군대 #기강 #범죄 #모욕범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