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트럼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 #유전자 #중증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