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여수시의회,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논의권영자 북경중소기업협회 27대 회장 취임 "어려운 시기, 다시 한번 힘내자" #유전자 #중증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