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워싱턴대학 찾은 김동연, "올해도 경기청년 온다 관심가져 달라"문체부·한국관광공사, 중동서 관심 분야인 '의료관광' 집중 홍보 #유전자 #중증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