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한 가수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일정을 변경한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 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처음으로'는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회당 1500석으로 4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정은 8월 14일 오후 3시·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오후 7시로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일정 변경에 따라 27일 오픈 예정이었던 티켓 오픈 일정도 29일 오후 8시로 연기됐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 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처음으로'는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회당 1500석으로 4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정은 8월 14일 오후 3시·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오후 7시로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일정 변경에 따라 27일 오픈 예정이었던 티켓 오픈 일정도 29일 오후 8시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