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각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아파트 인근의 노상주차장이 기존 수금원 이용 대신 모바일 관리체제로 변경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사실 비대면 서비스는 장점이 많다. 부정확한 언어 소통 대신 모니터 화면을 통해 효율성이 증가한다. 굳이 모른 사람과 대면할 필요가 없어 거부감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술발전에 따라 우리 주변에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적어도 오늘의 사진에서 한가지는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최태원 회장 "미래 인재, 문제 해결 방법 스스로 찾는 '디자인 능력' 갖춰야"GKL,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선임...차기 사장 과제는? 사람이 하던 일자리가 오늘 하나 또 줄었다는 사실이다. [독자제공] [독자제공] [독자제공] #비대면 #코로나 #남양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