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캡처] 23일 중국 서남부 시짱자치구(티베트)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오전 4시 7분(현지 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니마현 북위 33.19도, 동경 86.81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비교적 얕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관련기사대만서 강진 이어 규모 4.0 이상 여진 21번 발생中 간쑤성 이어 신장서도 지진 발생…규모 5.5 #중국 지진 #중국 #시짱자치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