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대상(주) 임정배 사장과 임직원들이 7월 15일(수) 서울 중랑구 상봉동 대상빌딩 사옥에서 '전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보유량 5일분 유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 그룹 차원의 행사를 전국민 참여 행사로 확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