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출연, 박세리 서울 집 왜 화제?

2020-07-11 00:01
  • 글자크기 설정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세리의 서울 살이 준비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최초로 서울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대전에서 공개한 럭셔리 스케일의 집과는 다른 작은 집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사를 위해 끊임없는 택배 박스 행렬을 보이며 ‘부자 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술은 술잔에, 물은 물잔에”라고 말하며 똑같은 물 잔 6개와 와인 잔 6개를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온종일 TV를 틀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인 박세리는 이날 방송에서도 가장 먼저 TV를 설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