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대북 만남 요청 안 했다…방한, 동맹 만남 목적"관련기사인천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웰니스관광지 5곳 신규 선정모히건 인스파이어, '사라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캠페인 진행 #비건 #북한 #북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