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공원에서 주한미군 소속 블랙호크(UH-60)가 기체 이상으로 공터에 비상착륙했다. 미군 헬리콥터 주위로 미군 관계자들이 서있다. 경찰과 주한미군 등에 따르면 UH-60은 운항 중 엔진 이상이 감지돼 비상착륙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