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단편영화 '클라쓰'를 선보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옴니버스 단편 프로젝트: CLEAR CORONA19'가 각 섹션의 대표 배우들의 모습을 포착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얼마전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주영, 류경수부터 배우 방민아(걸스데이), 손수현, 주보영 등 신예 스타 배우들의 열연을 담고 있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옴니버스 단편 프로젝트: CLEAR CORONA19'는 칸, 베니스, 부산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 초청에 빛나는 31편의 주옥 같은 단편영화들을 C.O.R.O.N.A.19 7개의 이니셜을 딴 7개의 장르섹션으로 묶어낸 특별 기획전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약 한 달간 선정된 25개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 일정은 각 극장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