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김희선은 올 8월 방송 예정인 SBS '앨리스'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지인들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올려 촬영 중임을 알리고 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앨리스'에는 김희선을 비롯해 주원, 이다인, 연우, 곽시양,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김희선은 극중 시간 여행의 비밀을 밝히는 괴짜 물리학자인 윤태이 역으로 출연한다. 관련기사한식에 전통주…MZ들이 먹는법 CJ프레시웨이, tvN 드라마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 선보인다 #김희선 #드라마 #앨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