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정호 전 메이저리거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애 참석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앞서 세 차례나 음주운전에 적발됐던 강정호는 KBO리그 복귀를 타진한 뒤 최근 상벌위원회에서 비교적 가벼운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아, 솜방망이 징계 논란에 휩싸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