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취재진에게 공개된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1호 대피소 모습. 연평도는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나뉘며 총 8개의 대피소가 섬 안에 마련돼 있다. 이 중 7개 대피소가 대연평도에 있고, 나머지 1곳인 6호 대피소는 소연평도에 있다. 이들 대피소는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차례로 지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