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출연, 정준호♥ 이하정 나이는?

2020-06-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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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 출연한 이하정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 전 아나운서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 TV조선으로 둥지를 옮겼다. 또한 같은 해인 2011년에는 10살 연상인 배우 정준호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이슨‧홍현희 부부의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기가 담겼다. ‘아내의 맛’ 여자 출연진들은 스튜디오에서 홍현희의 극 중 대사에 도전하면서 즉석 연기 대결을 펼쳤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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