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코먼 공원에서 시위대 수백명이 '흑인 사망' 당사자인 조지 플로이드의 경찰 체포 당시 자세를 취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강 대 강' 동덕여대·총학생회 3차 면담 파행…4차도 불투명與 "민주당 시위는 이재명 방탄 위한 법원 겁박용" #미국 #폭동 #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