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친환경 염색 공법을 적용한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를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2가 선보인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는 섬유 염색 과정에서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염색 공법인 드라이다이 기술을 적용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제품이다.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는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넥 카라와 소매 끝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여름철 캐주얼한 룩은 물론 쿨비즈룩, 트래블룩, 아웃도어룩까지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은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여성용은 마젠타, 다크네이비, 그레이시핑크, 다크레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K2는 이번에 출시한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를 포함해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염색 공법인 드라이다이(Dry Dye), 폐페트병이나 폐그물 등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재생소재, 환경 친화적인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BLUE TREE)’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는 환경을 고려한 여름 기본 폴로 티셔츠로 일상에서 무난하게 착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면서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제품을 출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2가 선보인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는 섬유 염색 과정에서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염색 공법인 드라이다이 기술을 적용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제품이다.
한편, K2는 이번에 출시한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를 포함해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염색 공법인 드라이다이(Dry Dye), 폐페트병이나 폐그물 등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재생소재, 환경 친화적인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BLUE TREE)’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블루트리 폴로 티셔츠’는 환경을 고려한 여름 기본 폴로 티셔츠로 일상에서 무난하게 착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면서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제품을 출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