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 마스크 1052만장 공급…끝자리 상관없이 구매

2020-05-16 15:30
  • 글자크기 설정

약국 방역하는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말(16~17일)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마스크 1052만3000개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인 토요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30만8000개다. 17일인 일요일은 총 221만50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말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주 1회‧1인 3개씩 가능하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02년 포함 그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병원(요양병원 포함) 입원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