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제는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이며, 주요 공략층은 2030세대다.
영상에는 병원을 시작으로 아빠와 딸의 대화, 대학교 MT, 홈쇼핑 등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담겼다. 신한 측은 “권태원, 현봉식, 김환희, 김영아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해 기존 금융권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 광고는 신한은행 등 주요 그룹사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최대 14만 포인트’는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의 포인트부스트 이벤트와 론칭기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적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