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본 전역에 선포됐던 긴급사태가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된 다음 날인 15일 마스크를 쓴 통근자들이 후쿠오카역에서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