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한 주정부의 방침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대형 피카추 인형을 쓰고 총을 들고 있다. 관련기사AI 접목 열풍...3N 양극화 과제 해결해야엑소 찬열, ‘포켓몬 go’ 열풍에 “속초로 떠날까?” #코로나 #피카추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