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 해군과 공군의 특수비행팀인 '블루 앤젤스'(Blue Angels)와 '썬더버드'(Thunderbird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비롯한 신속대응팀에 감사의 의미로 비행을 하고 있다. 이에 미국 의료진들이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