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B-2폭격기가 비행하고 있다. 이날 비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참가자 모집코트라-이노션, 서울푸드 해외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B-2폭격기 #미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