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자회사‧유화부문 실적 개선…목표가↑" [NH투자증권]

2020-05-04 08:5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NH투자증권은 4일 대림산업에 대해 5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여천NCC, 폴리미래와 하반기 유화부문의 실적 개선을 전망해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40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두 사업 사이에 엇갈린 업황으로 시너지가 없었으나 올해부터 안정적인 국내 주택과 저유가로 인한 나프타분해시설(NCC) 경쟁력 회복 등으로 전사적인 실적 개선이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건설·화학사업 비중이 올해 70대 30, 내년 55대 45로 고른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별도 기준)은 지난해보다 5.1% 감소한 1조1000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2.4% 줄어든 1조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올해 8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6.5% 증가하고 내년에는 19.7% 늘어난 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화학사업 내 주요 자회사인 여천NCC와 폴리미래 보유지분 50%로 지분법이익이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