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 369가구 1순위 청약 모집에 4131명이 몰려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108가구) 7.88대 1 △59㎡B(34가구) 7.29대 1 △59㎡C(50가구) 4.16대 1 △84㎡A(137가구) 18.07대 1 △84㎡B(40가구) 8.73대 1이다. 향후 공급 일정은 다음달 8일 당첨자 발표 후 19~21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수자원공사가 개발하는 공공택지인 시화 MTV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78가구로 구성된다.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 조감도.[자료 = 호반건설] 관련기사연휴 직후 분양 시장 큰 장 선다…전국 5353가구 청약집값 바닥 찍었나…'선행지표' 매매수급지수·낙찰가율·전셋값 모두 오름세 #호반써밋 #시흥 #청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