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닭갈비 달인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34회'에서는 광주에서 '다연닭갈비'를 운영하는 경력 30년의 김찬원(54) 달인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과 중독성 강한 매콤함으로 닭갈비 마니아들의 성지로 손꼽힌다고 한다. 달인은 광주에서 30년간 닭갈비만을 요리하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달인의 양념은 천연재료로 단맛을 주고, 특급재료를 이용해 매운맛을 중화시켜 중독성 강한 감칠맛과 고소한맛을 만들어낸단다. 관련기사경기도, 지방재정 확충 세외수입 우수 사례 선정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2000만 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다연닭갈비는 광주 광산구 목련로153번안길 46-3에 위치해있다. 운남지구 7단지 정문앞 먹자골목 안쪽에 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다연닭갈비 #닭갈비 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