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종업원 코로나19 감염…집단감염 우려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흥업소 직원의 접촉자는 118명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오프라인도 잘나간다" 무신사 스탠다드, 누적 방문객 700만 돌파서울 부동산 시장 회복…'강동역 SK 리더스뷰' 수요자 발길 #강남유흥업소 #유흥업소 #ㅋㅋ&트렌드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