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생중계되자 도쿄 거리를 걸어가던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관련기사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일본 #코로나 #아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