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 서울 종로구의 마트를 찾아 소상공인을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오전 종로구 통인동의 한 골목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 유세차에 올라타 첫 연설을 했다. 관련기사野김승원 "'김학의 봐주기' 검찰 누가 믿겠나...검찰개혁 이어갈 것"문재인 '이재명 무죄'에 "다행이고 안심…이제는 제발 민생"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조용한 선거' 기조에 맞춰 로고송을 크게 틀거나 선거운동원이 율동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거운동 #이낙연 #이낙연 유세 #이낙연 황교안 #종로구 유세 #황교안 #황교안 유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