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이 화제다.
21일 채널 OCN은 밤 12시 10분부터 영화 ‘창궐’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해 관객수 159만명을 동원한 영화 창궐은 ‘공조’ 감독 김성훈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으로는 현진, 장동건이, 조연으로는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조선시대 왕자 ‘이청’(현빈)이 도체에 창궐한 야귀 떼에 맞서 싸우는 무관 ‘박종사관’(조우진)일행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영화는 24회 춘사영화상 기술상을 받았다. 네티즌 1만 182명이 참여한 평점은 5.05점이다.
21일 채널 OCN은 밤 12시 10분부터 영화 ‘창궐’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해 관객수 159만명을 동원한 영화 창궐은 ‘공조’ 감독 김성훈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으로는 현진, 장동건이, 조연으로는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조선시대 왕자 ‘이청’(현빈)이 도체에 창궐한 야귀 떼에 맞서 싸우는 무관 ‘박종사관’(조우진)일행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