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식탁이있는삶 대표이사(오른쪽)가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중화요리 명장 유방녕 셰프와 가정간편식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유방녕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인증 국제 중국 식명인 명장 패를 획득한 글로벌 스타 셰프로, 해외 대통령 등 명사들의 국내 방한 시 만찬을 통솔할 정도로 그 실력과 명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식삶은 연내 멘보샤, 칠리새우, 크림새우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품목을 비롯해, 제철 지역 특산물을 접목시킨 퓨전 중식에 이르기까지 10여 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