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를 중단했다. 인적이 드문 분당제생병원 내부에서는 의료진들만이 소리 없이 분주하다.관련기사어린 아이, 어르신도 '직접 와서' 사라?비난보다 용기와 격려가 더 필요한 때입니다. #감염 #마스크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판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