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8일 국회 정론관에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4·15총선에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공천만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