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서울시 선제적 대응방안을 발표를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