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선별진료소 폐쇄.[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7명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국내 누적 확진자는 4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대비해서는 87명, 21일 대비로는 229명이 늘어난 수치다. 새로 확인된 87명 중 69명이 대구·경북지역에서 나왔다. 경북이 14명, 대구 55명이다.관련기사'북한 괴벨스' 김기남 前비서 사망…김정은 국가장의위원장 맡아오산시, 초·중·고 학부모회장 소통간담회 개최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