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르밀 제공]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와 2월 19일 서울 역삼동 에이플네이처 본사에서 단백질 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사진상 오른쪽)와 에이플네이처 이성훈 대표이사(사진상 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밀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단백질 식품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 올해 중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